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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성호)에서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4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로7(구 포항역 앞)노상에서 광주에서 차량을 절취 후 포항으로 진입한 피의자 서모씨(남, 18세) 외 3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께 지방청 상황실에서 광주에서 도난된 차량이 경주에서 포항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무전을 받은 경위 김찬기, 경장 오영택은 육거리 인근에서 수배지령에 따라 도주로를 차단하고 검문 중 위 도난 차량을 발견해 추격했다.
도주차량은 차량이 많이 이동하는 육거리와 죽도시장 일대를 돌면서 위험운전을 하는 등 약 10회 이상 도로교통법(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을 위반했으며 중앙초등학교 부근에서는 오토바이 운전자 한씨(남, 61세)를 충돌해 골절상을 입히고 구호조치 없이 계속 도주했다.
이들은 경찰의 정지명령도 무시한 채 구 포항역 사거리까지 위험운전을 하다 신속한 공조를 통해 포항역 사거리에서 도주로를 차단하고 있던 112순찰차 충돌한 뒤 멈춰 섰고 그 자리에서 검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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