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대학교(이순자 총장)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외식조리학부 학생 10명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츠지조리전문학교에 파견해 전공심화 교육을 위한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주대에 따르면 이번 단기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일본 전통 식재료를 이용한 조리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하고 일본 최고 미슐랭 투스타 키쿠노이(菊乃井), 카가만(かが 万) 카이세키전문점을 방문 견학했다.
| ▲ 연수프로그램 수료식에 참석한 경주대학교 이순자 총장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주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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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참여한 윤태훈(외식조리학부 4년) 학생은 “현지 경험과 함께 배운 레시피를 응용해 새로운 요리를 연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순자 총장은 26일 연수프로그램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츠지조리전문학교의 미야지마 부교장을 면담해 “양교간 단기 연수뿐만 아니라 미래 공동 협력사업도 함께 실시해 상호실질적인 동반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 프로그램이 실시된 츠지조리전문학교는 경주대학교와 2012년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금까지 36명의 외식조리학부학생이 전공 심화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