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찾아가는 훈련 통해 위기관리에 적극 대응
청도읍 원정리, ㈜삼신라텍스 화재대피·진화 특성화훈련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7/03/16 [16:19]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청도읍 원정리에 소재하는 ㈜삼신라텍스에서 청도군 부군수, 국민안전처 및 경상북도 관계자, 기업체 임직원, 청도 119안전센터 관계자, 화양읍 의용소방대원 및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대피·진화 특성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 ▲ 화재대피, 진화 특성화 훈련 모습 ©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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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대형 사업장에서의 화재 발생이라는 가상 상황에 상황 전파, 임시 대피소로 대피, 환자 후송, 화재 진화, 독가스 등 생화학 테러에 대비한 방독면 사용과 소화기 사용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식 부군수는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뿌리 깊은 안전 불감증과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비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동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상황을 예측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배양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