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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성원 기자= 대구시 서부 교육 지원청(교육장 이상근)은 “오는 3월 18일 지역격차 해소 교육사업인‘서부 초등 드림스쿨’개강식 및 드림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처음 운영되는‘서부 초등 드림스쿨’은 지난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던‘서부 인문학당’의 대상 범위를 초등학생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교육을 위해 ▲프로젝트 기반 창의․융합 교과 수업 ▲맞춤형 진로․학습 프로그램 ▲대학 및 기관을 탐방하는 현장학습 ▲현장학습과연계한 진로 특강 ▲학습 멘토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등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소프트웨어 교육과 2015 개정교육과정을 연계하기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컴퓨터 과학의 원리나 알고리즘을 배울 수 있는 언플러그드 활동으로 수학과 디지털 융합 교육을 시도한다.
또한, 영어, 독서와 같은 인문중심 수업을 과학, 진로와 융합하여 학생들의 행복역량 함양과 창의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학생들의 진로기반 학습 코칭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및 진로탐색 체험학습을 통한 학생들의 진로비전 역량을강화한다.
대구 서부 교육 지원청 이상근 교육장은“교육 격차 해소는 교육의 공적 기능과 신뢰성 회복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서부 드림스쿨은 교육 취약 지역인 우리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장기 교육 프로젝트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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