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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강북고용복지센터는 7.19 대구지방고용청장(이태희),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장(이강우)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과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강북고용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실직자, 구직자, 기초생활수급자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민관협력 모델로 산재병원으로는 대구병원이 전국 최초로 참여하였다.
대구강북고용복지센터에서는 고혈압,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관한 각종 건강 정보물이 비치되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자가 건강 측정기가 설치되어 센터를 이용하는 실직자, 구직자 등이 손쉽게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고, 더불어, 센터 건물 1층부터 5층까지 계단을 건강계단으로 조성하여, 건강 증진을 위한 계단 걷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검사, 체성분 검사, 금연상담 등 건강체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동 건강체험관'과 '건강강좌'가 개설․운영된다.
이동 건강체험관 및 건강강좌는 주기적(월 1회)으로 센터를 내방하는 구직자, 실업자 등 지역민들에게 제공된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이태희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더 나은 일자리와 복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센터 참여기관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고용복지관련 업무를 보면서 건강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진정한의미의 행복충전소가 될 것이며, 나아가 고용복지건강센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강북고용복지+센터에는 ▴대구강북고용센터, ▴대구북구청(일자리센터, 복지지원팀),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신용회복위원회등 4개 기관 33명의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이 센터를 방문하면 실업급여와 일자리, 서민금융, 복지지원서비스등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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