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민간 의료기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구강진료 등 각종 구강보건사업을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증진하고자 지난 2010년 1월 20일 장애인복지관내 구강보건실을 설치해 7년 동안(3천500명) 월3회 운영하고 있다.
| ▲ 장애인복지관 내 구강보건실에서 구강진료 모습 © 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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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치면세마(스켈링),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 예방관리 및 발치, 충치치료, 보존치료, 치주치료 등 구강진료를 주1회(매주수요일) 출장 실시하고 월1회(3째주수요일)씩 관내 신녕치과 김영재 원장, 박문석치과 박문석 원장, 동산치과 최봉주 원장님 자원봉사로 이루어지고 있다.
조명재 영천시보건소장은 “민·관이 서로 협력해 저소득층 장애인에 대한 의료서비스제공으로 경제적 비용절감 및 건강한 노후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