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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TP, 차세대사업지원 6년간 성과 발표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2/05 [16:13]

대구TP, 차세대사업지원 6년간 성과 발표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2/05 [16:1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TP는 차세대사업으로 지난 6년간 총 53개사를 지원해 직접 매출 394여억 원, 신규고용 234명 창출, 지식재산권 470건 출원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 싸이에스 바이어 상담모습     © 대구TP 제공

 

특히 지원기업 중 코스닥 상장 2개사를 비롯하여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5개사를 배출하는 등 이들 기업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톡톡히 기여했다.

  

또한 지원기업 53개사에 대한 분석결과 이들 기업들의 사업화 성공률은 전체 과제의 61%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사업화 성공률 50%(중소벤처기업부, 2016년 기준)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구시 기업지원 정책의 높은 실효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대구시 스타기업인 성진포머도 차세대사업의 지원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진포머는 생산과정에서 절삭, 연마, 드릴링 등의 후공정 자체를 없애는 것을 핵심기술로 보고 냉간단조를 통한 완제품 생산 기술 개발에 주력, 국내 특허 15건, 해외 특허 9건을 출원하는 등 기업의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4년 580여억 원의 매출액이 지난해에는 700여억 원대로 급성장을 이루는 등, 초정밀 냉간단조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제조업에 강점을 가진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직접 대구로 찾아오는 등 세계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씨아이에스 역시 2014년 116여억 원의 매출이 2016년도 761여억 원으로 급격한 신장세를 이루는 데 있어 차세대사업을 통한 기술 개발이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지난 2015년에는 중국의 전지 자동화 생산설비 제조사와 한·중 합자회사를 설립하여 중국 시장을 직접 공략하기 위한 거점을 확보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코스닥에 상장되기도 했다.

 

씨아이에스 김수하 대표는 “차세대사업 지원을 통해 제작된 시제품은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는 데 중요한 플랫폼으로 활용되었다”며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소비자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런 과정들이 공동개발 및 수주로 연결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신경섭 대구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도 속에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먼저 연구개발을 통한 기초 역량을 튼튼히 해야 한다”며 “지역기업의 미래 성장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혁신적 시도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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