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은 지난 9일 2019년 축산분야 신규사업 발굴 및 예산확보를 위해 청도군 축종별 단체장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도비사업 예산확보 및 청도군 축산발전을 위해 매분기별로 축종별 단체장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FTA체결에 따른 수입 축산물 증대로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과 도비예산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국가 시책사업인 무허가 축사 적법화가 조기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으며 2018년 축산분야 62개사업 17억원의 도비사업을 내년도에는 45억원의 사업비를 도에 요구하기로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20억 국도비사업인 ‘우량송아지생산비육시설’ 사업추진 및 ‘한우수정란이식사업’을 통한 청도한우 개량에 박차를 가하고한돈, 젖소, 양계, 양봉등 안정적 축산경영의 토대위에 경쟁력 있고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