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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국-유네스코 공동 중앙아시아 ICT 교육 심포지엄 개최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10/26 [13:33]

한국-유네스코 공동 중앙아시아 ICT 교육 심포지엄 개최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10/26 [13:3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 이하 KERIS)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이하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24일부터 26일 까지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중앙아시아 권역 ICT 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중앙아권역 ICT 교육 심포지엄 단체사진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 심포지엄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교육 정책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유네스코의 공식 사업으로서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심포지엄은 타지키스탄 교육부(장관 누리딘 사이드)의 초청으로 중앙아시아 6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정부의 고위급 교육정책 결정자가 참석한다.

 

유네스코는 중앙아시아 권역에서 한국의 선도적인 교육 및 학술정보화 성과에 대한 벤치마킹 수요가 높음을 주목하며 KERIS를 공동 주최 기관으로 초청했다. 특히, 한국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구축과 활용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UN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정보시스템(EMIS : Education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강화로 정보통신기술과 교육의 융합을 통해 타 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중앙아시아의 교육정보 인프라 개선과 교육혁신 정책 방안이 논의된다.

 

중앙아시아 권역은 넓은 국토, 분산된 인구와 같은 유목민 특성을 지니고 있어 낮은 정보 접근성, 국가 부처 간 협업 부재, 수집 가능한 교육 데이터 부족이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교육에서의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이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KERIS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나이스(NEIS) 개발 과정과 활용 사례를 소개해 중앙아 6개국의 교육혁신을 지원하고 한국과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 간 교류협력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의 나이스(NEIS)는 교육부, 교육청 등 모든 교육행정기관과 학교를 연결해 교육행정 업무를 전자적으로 연계·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교직원의 행정업무 경감 및 국민들의 빠르고 쉬운 교육정보 접근, 사회 변화에 적시 대응할 실증 기반의 교육 정책 수립이 가능하다.

 

KERIS 한석수 원장은 “미래 환경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통한 교육 데이터의 수집과 데이터에 기반을 둔 교육 정책 추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본 심포지엄과 같은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개발도상국의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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