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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10년 대계의 꿈 '경산발전전략위원회' 공식 출범

경산의 미래 먹거리 사회경제 환경 변화 대응 위한 각 분야 전문가 한데 뭉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22 [06:19]

10년 대계의 꿈 '경산발전전략위원회' 공식 출범

경산의 미래 먹거리 사회경제 환경 변화 대응 위한 각 분야 전문가 한데 뭉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1/22 [06:19]

【브레이크뉴스 경산 】이성현 기자= 희망 경산 10년 대계의 꿈을 이어갈 ‘경산발전전략위원회’가 21일 출범했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연구기관·센터장, 대학교수, 기업체 및 단체 대표, 각 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으로서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체계화하고 추진동력을 결집하기 위한 조직이다.

 

경산시는 지난해 1월 최영조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우수한 자원과 인프라를 극대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수립하고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더불어 지난해부터 각 전략별로 운영해 온 10대전략 추진협의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9월에는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정’을 근거로 이날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 공동위원장인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에 위총장을 전달하는 최영조 경산시장(사진 왼편. 오른편이 이재훈 원장)     ©경산시 제공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최영조 경산시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그 밑에 ‘희망산업 5대전략’(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청색기술 중심도시, 美-뷰티도시, 휴먼의료도시, 청년희망도시)과 시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희망정책 5대전략’(착한나눔도시, 행복건강도시, 창의문화도시, 중소기업경제특별시, 스마트농업도시) 등 투 트랙의 분과위원회를 뒀다.이들 분과위는 각각 경산발전 10대전략의 추진방향 설정, 전략별 종합계획 수립, 신규과제 발굴, 주요과제 국책사업화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경산시에서는 정책연구기관 등과 전략회의 개최, 전담부서 신설(전략사업추진단, 중소기업벤처과), 전략별 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 전문가 워킹그룹 발족, 전략별 선도사업 추진 등 전략을 구체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경산시는 이날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산발전 10대전략‘을 보다 더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토론회, 포럼 등으로 시민 공감대를 응집, 추진 동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압독국이라는 부족국가였으면서 삼국통일의 전초 지역의 역할을 했던 곳이자 삼성현이 태어난 역사의 고장 경산은 10개의 대학에서 12만명의 창의 인력을 키워내고 12개의 정책 연구기관과 3백만평의 산업단지를 보유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고 경산을 소개했다.


그는 “이러한 지역적인 특성과 주민들의 지원으로 지난 6년동안 눈부신 성장으로 경북 3대 도시로 부상했다”면서 “ 당명한 시대적 과업도 있다. 이 문제 해결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경산발전전략위원회가 혁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점하는 등 희망 경산으로 가기 위한 10대 전략을 기획 및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산의 10년 대계를 만들어 갈 경산발전전략위원회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경산시 제공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경산 지역 기업 상황을 너무나도 잘아 고 있는 경북 테크노파크 이재훈 원장은“전국  어디에도 경산만큼 좋은 조건을 가진 곳이 없다. 경산에는 10여개 대학과 연구인력, 인근의 대도시, 3300여개 기업이 산재하는 등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최고 좋은 여건을 보유한 경산은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이들(브레인-현장)간의 간격이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는데, 오늘 출범하는 위원회가 브레인 집단과 현장간의 브릿지 역할을 해야 하는 막중한 소임을  가지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경산에 있는 기업들이 인근 도시로 빠져 나가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나가는 분들을 욕할 것이 아니라 기업이 더 이상 나가지 못하도록 경산이 어떤 매력을 제공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도 거듭 강조했다. 이어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이 함께 경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협력기구로서 지역사회 발전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며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 경산발전에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강연자로 나선 숙명여자대학교 신세돈 교수는 ‘한국경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혁신적인 변화와 대응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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