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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TP, 지역 산학관협력시스템 구축 필요성 제기

16일 관련 정책세미나 개최 예정 지역 강점인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의 각종 모델 발굴에 협력해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7/14 [09:43]

경북TP, 지역 산학관협력시스템 구축 필요성 제기

16일 관련 정책세미나 개최 예정 지역 강점인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의 각종 모델 발굴에 협력해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7/14 [09:4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북 =지역산업의 쌍두마차라고 할 수 있는 구미와 포항지역을 필두로 지역의 경기침체가 전반적으로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진단이다.
 
구미의 경우, 올해 3월 수출입 실적이 전년보다 20%나 급감한 것을 비롯, 2014년 실업급여 수급자 수는 전년대비 약 15%나 증가했다. 포항 역시 철강산업 침체와 후발국의 추격으로 심각한 침체에 빠져 있다. 2015년 2사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기준치 점수인 100을 한참 하회하는 76점에 불과할 정도로 지역경제상황이 매우 어렵다.

이 같은 경북지역산업의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 뿐 아니라 대학, 공공부문, 그리고 지역사회 커뮤니티 등과 범지역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시스템의 구축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는 지난 제조업 관련 세미나에 이어 오는 16일 오후 ‘지역을 살리는 산학관 협력시스템’이란 주제를 가지고 또다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역의 기업체와 대학 산학협력단, 기업지원기관, 지자체 관련부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산학관 협력시스템 등의 내용과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들을 분석해보면서 우리지역에 적합한 전략방향을 모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이날 기조발표를 통해 주요 쟁점사항과 화두를 제시한다. 특히 경북지역과 유사한 점이 많은 일본의 교토지역사례 현지조사결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뒤이어 1997년에 설립되어 현재 활발한 운영과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GRRC)의 문봉근 사무국장이 “경기도의 산학관 지역혁신”에 대하여 GRRC 사례를 중심으로 사례발표를 진행한다.또한 영남대학교(석줄기 부단장), 대구대학교(이덕영 단장), 경일대학교(임성운 단장) 등 지역 내 대표적인 대학들의 산학협력단에서 각 대학의 생생한 산학협력사례들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에는 한국지역정책학회의 초대회장인 장재홍 박사를 좌장으로 하여 양동준 (주)메가젠임플란트 연구소장, 이승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 이원빈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학홍 경상북도 창조경제실장, 석민 매일신문 문화부장 등 지역 내, 외부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패널로 참여하여 활발한 종합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의 기업체, 대학, 공공기관 그리고 지역사회커뮤니티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범지역적 산학관 협력시스템의 구축전략을 세우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경북이 가진 전략자원인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산업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고유의 정체성과 문화개발을 통해 장기적인 지역발전의 단초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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