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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달라진 경북테크노파크, 주목받는 이재훈 '리더쉽'

구멍뚫린 구조 부실한 경쟁력 새로운 리더쉽으로 혁신과 변화 가져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1/07 [18:42]

달라진 경북테크노파크, 주목받는 이재훈 '리더쉽'

구멍뚫린 구조 부실한 경쟁력 새로운 리더쉽으로 혁신과 변화 가져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1/07 [18:42]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기업지원성과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1998년 설립 이후 최고의 성과를 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 TP는 그동안의 정부지원 사업의 단순 중개역할에서 벗어나 기업지원에 있어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도모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로, 10월에 개최된 ‘T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북 TP는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올해 1월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포함, 5월 한국산업대상 창조경영부문 수상, 지난 달에는 기업지원성과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기염을 토했다.이러한 성과는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업발전을 지향하는 마인드와 노력의 결실로 분석된다.

 

특히, 2014년 취임한 이재훈 현 원장의 리더쉽과 종사자들의 혁신과 변화에 대한 인식이 이전과는 확실히 구분되고 있어 주변에서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 그동안 경영 부실 등으로 부정적 이미지가 강했던 경북 테크노파크가 이재훈 원장의 새로운 리더쉽이 발휘되면서 주변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달라진 경북 TP,모든 분야 경쟁력 UP.

 

관계자들이 말하는 테크노파크의 어려움은 한정된 인원과 재원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실제로, 마케팅 인력양성 등 주력 부문을 제외하고는 경쟁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러한 제약조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지원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바로 경북TP기술금융플러스서비스다. 기술금융플러스는 경북TP를 중심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지역은행인 대구은행 전문가와 공동으로 자금투자와 융자를 연계하는 서비스로 현재까지 33개사에 총 577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기술금융플러스의 최초 수혜자인 전우정밀(대표 김동진)은 투자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기술역량을 확보함으로써 경상북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전주기 창업지원 시스템도 눈에 띈다. ‘전주기 창업지원 시스템의 특징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견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에 대한 각종 지원에 있다. 2011년부터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본격 추진한 청년CEO육성사업이 대표적으로, 창업기업(Start-up)이 당면하는 각종 문제에 대해 최적화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플랫폼 형태로 보유하고 기술, 재무, 법무 등 창업기업이 당면하는 각종 문제를 단계별로 차별화 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01개사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2015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앤빌리지(대표 최영민)는 미래창조과학부 유망 창업기업 선정되고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직접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변화의 주체는 리더, 주목받는 이재훈의 리더쉽

 

경북TP가 주목을 받고 있는 데는 이재훈 원장의 리더쉽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위와 같은 성과와 관심은 이 원장의 취임 이후 본격 시작됐다. 그의 경영지론은 철저한 기업중심,현장중심,성과 중심이다. 의자에 앉아서 탁상공론에 골몰하는 사람을 중용하지 않는다. 같은 일을 하고도 임금에 차별을 주는 일도 싫어한다. 종사자들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 그들에게 맞는 업무를 부여 하기 위해 부서를 로테이션 시키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 한밤에도 경북테크노파크의 불은 꺼지지 않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의 야경 모습>


이러한 그의 경영리더쉽은
20149월 제6대 원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우수인력의 기업지원부문 우선 배치, 성과중심의 보상체계 전격 도입, 부서간 인적교류 확대 등을 실시했다. 익숙하지 못한 일부 종사자들의 비난과 원성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국은 내부로부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고, 우수사례경진대회, 제안제도, Family Day, 통통 데이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합산을 도모했다.

 

그 때문일까.. 이러한 혁신과 소통이 경북TP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원인으로 분류되고 있다.

 

경북TP의 미래....그리고 과제

 

경북TP는 새로운 과제에 당면하고 있다. 2014년부터 추진된 경상북도 출연기관 통합으로 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천연염색재료연구소가 경북TP로 통합됐다. 조직문화가 다른 조직의 통합에는 부작용이 발생하기 나름.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기대하는 시너지효과를 최대로 이끌어 낼 수있느냐는 조직을 이끌고 있는 해당 기관의 리더에게 전적으로 달려 있다. , 이재훈 원장이 그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들과 얼마만큼 화합을 하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느냐가 관건이다. 그들의 동의와 행동, 그리고 참여가 비로소 이뤄질 때 기관의 변화와 혁신은 결실로 나타난다. 경북 TP 역시 이들 구성원들과 이 원장의 노력 여부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발전과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가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경북테크노파크 이재훈 원장은 그동안 우리 경북TP가 이룩한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흘린 땀의 결과라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최고의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출연기관의 통합 이후에도 직원과의 소통강화와 신상필벌에 따른 성과중심의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경북테크노파크를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출연기관이자, 기업지원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최고 경쟁력을 갖춘 TP로 육성해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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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 2016/11/08 [14:31] 수정 | 삭제
  • 껍데기만 보고 기사내는 기자가 아직도 이렇게 많은가? 겉으로 보는 실적을 내기 위해 직원들이 얼마나 힘들겠나? 실적만큼 직원들에게도 혜택은 돌아가는가? 해당기관 원장은 벌써 영남대 총장 넘보고 있다는 기사만 솔솔나오는데 결국 경북TP는 좀 더 나은길 가기위한 디딤돌? 불쌍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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