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청도】김가이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청도작은도서관이 지난 22일 새롭게 단장하고 군민과 다시 만났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도작은도서관은 1930년대에 건축되어 근대 문화 유물 등록 문화재 제256호로 지정된 구 풍각면사무소를 수리해 지난 2007년도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간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이웃과 정담을 나눌 수 있는 동네의 문화 사랑방으로 어린이들의 공부방과 휴식 공간 및 놀이터 등으로 활용되었으나 점차 시설이 노후화되어 이용이 불편해짐에 따라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천700만원, 군비 3천300만원을 지원받아 온열바닥공사, 화장실 설치 등 환경정비, 어린이 공간 조성, 벽면서가 및 어린이도서관과 연계한 도서관리프로그램 설치 등 쾌적하고 안락한 주민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해 군민에게 쾌적한 문화기반 시설로서 최상의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군민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