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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대구,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무료 건강검진 벌인다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5/14 [16:12]

건협대구,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무료 건강검진 벌인다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4/05/14 [16:12]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본부장 김태욱, 이하 건협대구)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건협대구지부 건물외부사진     ©건협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건강검진의 대상은 검진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국가유공자 본인, 배우자, 직계 존‧비속 1촌 이내(유공자본인기준)이다.

 

검진은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실시되며 5월 사전 예약을 받는다.

 

건협 대구지부 검진 가능 인원은 450명이며, 67개 항목(기초검사, 심혈관계질환, 간‧신장기능 등)에 대한 검진혜택이 주어진다.

 

검진희망자의 경우 사전 예약 후, 검진당일 국가유공자증, 신분증(가족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까지)을 지참하여 건협 대구지부로 방문하면 된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Daegu Metropolitan Branch of the Korea Health Management Association (Director Kim Tae-wook, hereinafter referred to as Geonhyup Daegu) announced on the 14th that it will conduct free health checkups to honor and promote the health of veterans and their families.

 

The subjects of health checkups, which are conducted as part of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are persons of national merit over the age of 20, their spouses, and within the first degree of their immediate relatives or descendants (based on persons of merit).

 

The examination will be conducted for two months from June to July, and advance reservations will be accepted in May.

 

The number of people eligible for screening at the Daegu branch of the Korea Health Association is 450, and screening benefits for 67 items (basic tests, cardiovascular diseases, liver and kidney function, etc.) are provided.

 

Those who wish to be screened can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and visit the Daegu branch of the Korea Health Association on the day of the examination with their National Merit Card and ID card (and family relationship certificate for family members).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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