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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2009학년도 서라벌대학 전기학위수여식은 국제영화제 못지않은 화려함으로 졸업생에게 마지막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장소였다.
지난 12월 서라벌대학이 주최한 '제1회 전국 청소년 실용음악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서라벌대학 실용음악과 신입생으로 입학 예정인 허민영 학생(경주공업고등학교)과 동상을 수상한 임천오(신라고 2학년 재학중)학생 등이 '거위의 꿈'을 부르는 등 축제 공연도 특색을 갖추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선배를 위한 축하공연을 펼쳐 졸업생들의 열띤 박수를 받기도 했다. 피날레 곡으로는 2~3년간 학문과 기술을 연마한 1천122명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졸업생 모두가 챔피언이라는 의미로 영국 락밴드 퀸(Queen)의 위아더챔피언(We are the Champions)이 장내에 울려 퍼졌다. 김재홍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졸업식은 학업을 마치는 장이 아니라 학업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희망과 결의의 장“이라며 "자신이 몸담을 공간과 분야에서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그 어떤 경쟁자보다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인생 선배로서의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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