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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휘동 출마하라 4만명 서명운동

불출마 선언에도 불구하고 현시장 계속 거론 배후 주목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3/27 [13:28]

김휘동 출마하라 4만명 서명운동

불출마 선언에도 불구하고 현시장 계속 거론 배후 주목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3/27 [13:28]
 
안동지역 정가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지난 달 김휘동 현 시장의 불출마 선언에도 불구하고 최근 안동지역에서는 김 시장을 포함한 여론조사등이 꾸준히 실시돼 그 배경에 의혹이 일고 있다. 

현재 안동에는 권영세, 남규덕, 안원효,이동수 씨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중 한나라당에 공천을 희망한 권영세, 안원효,이동수 예비후보는 당의 공천심사 과정을 지켜보면서 세 사람 중 한사람으로 압축되어 남규덕 예비후보와 본선에서 만나게 된다. 

이미 한나라당에서는 특정 인물에 공천을 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로 상황은 이미 정리가 끝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안동지역은 김휘동 시장의 불출마 선언을 철회하라는 움직임이 곳곳서 보이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UGN경북뉴스가 25일 실시한 여론조사는 이러한 지역 내 상황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김 시장은 다른 후보들의 지지도를 모두 합친 것보다도 월등하게 앞선다. 안동시민의 김 시장에 대한 향수가 그대로 읽혀지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현 시장을 굳이 자꾸 거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가 일부에서는 이같은 안동의 상황에 대해 김시장을 추대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자신의 의지로 불출마를 했지만, 시민들의 여론을 내세워 불출마에 따른 부당성을 전환시켜, 추대로 복귀시키겠다는 속셈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김시장의 불출마에 반대한 측근들을 중심으로 4만명 목표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 

이는 진위여부를 떠나 한나라당이 공천을 주려하는 특정인사에 대한 안동시민의 반감정서를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 이날 조사에서 현 김휘동 시장은 62.2%, 권영세 13.1%, 이동수 6.3%,안원효 5.9%, 남규덕 3.4%,의 지지도를 보이며 다른 후보에 비해 월등히 앞섰다. 특히 공천이 거의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A씨의 지지도 역시 김 시장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은 몰론, 많은 시간적 활동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오르지 않는 수치를 나타내 이같은 지역민의 반감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이같은 상황에 김 시장은 아직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안동 정가에 다시 부는 바람의 성격은 정상적이라기에는 묘한 여운이 남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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