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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차별철폐 대구 투쟁연대(이하 대구 장차연 )는 7일 오전 10시30분 대구시청 앞에서 장애인을 동정과 시혜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의 기존 장애인의 날을 거부하고 4월20일을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로 만들기 위한 대구장차연의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구장차연은 더 나아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왜곡과 편견이 심한지, 인권이 정권과 정치인·자본과 권력의 알량한 도덕성과 정당성의 치장물로 전락하는 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구장차연 박명애 공동 상임대표는 “우리는 늘 차별받고 차별에 항거하기 위해 거리를 떠돌았다”면서 “인간답게 살게 해달라는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그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으며 우리의 목소리는 분명하게 사회에 전달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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