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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철폐대구연대(이하 장차연) 소속 회원들이 1일 대구시청 앞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이 지방선거 후보 당시 시민단체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약속한 각종 장애인 정책 시행약속을 어겼다며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장차연은 또한 김 시장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위한다”라고 공약했음에도 스스로 사회속에서 자립하려는 장애인의 열망을 무시한 채 시설운영법인에 ‘자립생활체험홈’을 설치하는 예산을 반영하는 모순을 저질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장차연은 김 시장이 가정의 해체나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해 안전대책이 전무하고 정신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가 허다한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단기보로시설 2곳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하고서도 예산에 전혀 반영조차 하지 않은 것은 장애인에 대한 폭거라고 강력 비난했다. 장차연에 따르면 발당장애 단기보호시설은 전국 84곳이 운영되고 있으나 대구에는 단 한 곳도 없다. 서울이 23곳, 경기 17곳, 강뤈 8곳, 경만 7곳, 경북 5곳, 대전·울산·충남 각 4곳, 인천 3곳. 제주·충북·전북·전남 각 2곳, 부산 2곳이 운영 중이다. 장차연은 “대구시의 장애정책을 보면 장애인복지에 대한 천박한 대구시의 철학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면서 “시장과 대구시가 스스로 한 공약과 실무협의를 무시한 채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의 대한 가치를 저버리지 말라”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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