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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韓 서구청장 후보에 강성호

막강 무소속 서중현 구청장과 예측불허 한판 승부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4/23 [19:35]

韓 서구청장 후보에 강성호

막강 무소속 서중현 구청장과 예측불허 한판 승부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4/23 [19:35]
 
한나라당 대구 서구청장 후보에 강성호 후보(44)가 공천권을 손에 쥐었다.  강 후보는 ARS 방식과 면접방식의 여론조사 샘플 각 1천여명씩 조사한 결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 한나라당 서구청장 후보로 공천된 강성호 후보.     ©
무소속 서중현 구청장의 대항마로 결정된 강 후보는 후보 배수압축과 정책토론회, 여론조사 경선 등 천신만고 끝에 공천에는 성공했지만 당선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고개가 여간 높아 보이지 않는다.

서중현 구청장은 공천심사 직전 한나라당 입당을 타진했었지만 실패한바 있다. 하지만 지난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서 후보는 역대 선거마다 이름을 올려 인지도가 높은데다, 현역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비록 대구가 한나라당 아성이라 해도 당선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반면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서 후보의 인지도와 지지도는 인정하면서도 지난 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를 내지 않아 당선이 가능했었다고 평가절하 했으며 당의 중점 공략지역으로 서구를 지목, 대대적인 지원에 나설 경우 강 후보의 당선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인 홍사덕 의원도 4인 후보토론회에서 “어떤 후보가 구청장이 되더라도 너무 훌륭한 후보이기에 (후보가)결정되면 모든 당원들이 함께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낙천한 후보들의 반란이나 외면 가능성을 아예 차단해 둔 것도 당력을 모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공천자로 확정된 강성호 후보는 “서구주민의 뜻이다,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닌 무소속 서 구청장에 대한 필승전략 마련을 위해 당과 긴밀한 협의를 할 계획이며 서 구청장 재임기간 서구가 낙후됐다는 주민들의 여론이 많은 만큼 승리를 낙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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