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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강성호 후보 무상급식 전면실시 시범지역 공약

서민 분포 많은 서구지역 약발 먹힐까 ‘주목’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5/28 [17:35]

강성호 후보 무상급식 전면실시 시범지역 공약

서민 분포 많은 서구지역 약발 먹힐까 ‘주목’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5/28 [17:35]
 
무소속 서중현 서구청장 후보와 좀체 지지율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한나라당 강성호 후보는 여당 후보의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공약을 내놓으며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다. 강 후보는 28일 “서구지역의 모든 초·중·고등학생 전원에 대해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시범지역으로 지정받아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강성호 한나라당 서구청장 후보     ©
현재 서구지역에는 전체 학생 수 2만7천여 명의 약 15.8%가량인 4천200여명이 저소득층계층 지원 사업으로 무상급식을 지원받아 약 16억 원의 예산이 집행되고 있다. 강 후보의 시범사업이 확정·실시되면 2만2천400여명이 추가로 무상급식을 받게 되고 추가예산은 연간 82억 원이 소요된다. 2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 연간 약100만 원가량의 혜택을 볼 전망이라 대구지역에서 서민 분포가 가장 많은 서구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 후보는 “무상급식 전면실시 시범지역 지정은 여당 후보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것으로 이미 지역 의원인 홍사덕 의원의 동의와 중앙당의 지원약속을 받아 둔 사업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상급식 전면실시 시범지역 공약을 전해들은 주민 이모(49)씨는 “급식비를 부담스럽게 여기는 이웃들이 많다”면서 “공약대로만 된다면 주민 다수는 대환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사모 팬클럽 단체들이 29일 강 후보 지지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져 ‘박근혜 마케팅’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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