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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의 원인과 수습과정에서의 문제점으로 인해 관피아(관료+마피아)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서구청장 선거에서도 관피아 논란이 일고 있다.
강 후보는 나아가 “그것도 모자라 같은 대구시 고위공직자 출신인 국회의원을 등에 업고 다시 또 서구청장이 되려고 하니 서구는 과연 관피아의 세상이 되어야 하나”라고 반문하며 “이런 관피아 출신이 구청장이 된다면 구정은 패가름으로 분열될 것이며 서구주민은 관피아의 지배를 받는 처지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특히 “류 후보는 대구시 교통국장 재직시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의 전과가 있는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어떻게 공천을 받았는지 의혹이 일지 않을 수 없다”면서 “불과 3개월 전에 이사와 지방자치단체장까지 욕심내고 있으니 관피아의 탐욕은 끝이 없다”고 비난했다. 강 후보는 또 “서구주민은 봉이냐”면서 “새누리당에서 실시한 정당한 경선을 통해 결정된 (강성호)후보를 2년 전의 개인적으로 끝난 일을 핑계로 끌어내리고 경선에서 75%의 지지를 보낸 주민들의 뜻을 짓밟는 관피아의 서구청 접수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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