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姓논란에 요동치는 대구서구청장 선거

새누리당 공심위 강성호 공천취소 움직임에 ‘음모’ 반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5/08 [13:32]

姓논란에 요동치는 대구서구청장 선거

새누리당 공심위 강성호 공천취소 움직임에 ‘음모’ 반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5/08 [13:32]

새누리당 서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해 후보로 확정된 강성호 후보(현 서구청장)가 3년 전 기자들과의 회식자리에서 한 언론사 여기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준 행동을 한 사실이 새삼 거론되며 서구청장 선거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 강성호(좌) 및 유한국 새누리당 대구서구청장 예비후보.     © 정창오 기자
강 후보는 지난 30일 유한국 후보와의 당내경선에서 당원투표 353표를 받아 유한국 후보(384표)에게 뒤졌지만 여론조사에서 유후보를 50%차이로 따돌려 승리했다.(종합결과 강성호 61.26%, 류한국 38.74%)

류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한 상태로 현재 강 후보는 새누리당 후보 내정 상태로 최종 후보자 확정은 미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당에 강 후보의 성추문 내용이 접수돼 공천심사위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8일 알려지고 있다.

강 후보는 이에 대해 “그 문제는 이미 3년 전의 일이며 당시의 상황도 서로의 생각차이로 생긴 오해일 뿐 성추문 운운할 정도의 일도 아니었다”면서 “몇몇 국회의원들이 특정 후보를 밀기 위해 추악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새누리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와 중앙당 공천관리위가 강 후보의 자진 후보직 사퇴를 종용하고 있다는 설이 파다하다. 하지만 강 후보는 “음모에 굴복해 자진 사퇴하는 일은 절대 없다”면서 “이해될 수 없는 결정이 날 경우 서구에는 난리가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지역 정가는 새누리당이 강 후보의 전력을 문제 삼아 후보직을 박탈할 경우 강 후보는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수순으로 갈 것이 확실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럴 경우 지역 연고가 짧고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엷은 류 후보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란 관측도 지배적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대구서구청장 선거, 강성호, 유한국, 새누리당 대구시당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