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강성호 서구청장 후보 ‘공천에 이의’

중앙선대위원장에 내용증명 ‘국회의원 부당개입...입장 요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5/26 [16:29]

강성호 서구청장 후보 ‘공천에 이의’

중앙선대위원장에 내용증명 ‘국회의원 부당개입...입장 요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5/26 [16:29]

▲  대구서구청장  무소속 강성호 후보. ©정창오 기자
 새누리당 대구서구청장 후보에 내정되었다가 ‘후보자격 논란’으로 공천이 철회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성호 후보가 26일 오후 3시30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서청원 위원장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밝혔다. 내용증명은 새누리당 서구청장 공천과정상 국회의원의 부당한 개입과 재공천자의 부적격(음주 전과 등)에 대한 입장요구와 공천자의 자격을 재검토 필요성에 대한 질의를 담고 있다.

강 후보는 내용증명에서 “새누리당 대구 서구청장 후보의 자격을 지키지 못하고 도둑질 당한데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지역의 국회의원을 비롯한 몇 사람의 기획에 의하여 새누리당 대구 서구청장 공천자는 다른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특히 새누리당 공천자인 류한국 후보에 대해 음주 운전 전과가 있고 짝짓기 묻지마 관광 주선으로 지역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런 사람이 구청장의 후보로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다면 즉각 공천을 취소 할 용의를 물었다.

강 후보는 나아가 “새누리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류한국 서구청장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과가 숨겨진 이유는 무엇이며, 고의로 감춘 사람은 누구인지, 그 주모자를 밝히고 주모자에 대해 어떤 처벌을 할 것인지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특정 후보자를 공천하기 위하여 당헌·당규에 의하여 적법하게 선출 된 사람을 무리하게 기획하여 억지로 끌어내린 이면에는 금품수수 등의 특별한 거래가 있었는지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즉시 철저한 조사에 착수 할 용의도 물었다.

강 후보는 “현재 대구 서구는 경선에서 결정 된 후보자와 경선 결과를 뒤집고 새롭게 결정 된 후보자 사이에서 당원 대의원은 물론 서구 주민들 간에 분열과 갈등이 시시각각으로 심화되고 있다”면서 “중앙당선거대책위에서 조속한 정리가 되지 않을 경우 선거 이후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 된다”고 경고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대구서구청장 선거, 강성호, 류한국, 서청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