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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무성 서청원 당권경쟁 TK 누가 돕나?

권오을 박승호 김좌열 김무성,윤태영 조재영 등 서청원 지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6/18 [16:22]

김무성 서청원 당권경쟁 TK 누가 돕나?

권오을 박승호 김좌열 김무성,윤태영 조재영 등 서청원 지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6/18 [16:22]
새누리당 당 대표에 도전하고 있는 김무성, 서청원 의원의 지방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전당대회 기간이 다가오면서 지방표를 챙기기 위함이다.

지난 14일에는 서청원 의원이 대구에 내려왔다. 모 포럼 특강 명분이지만 속내는 자신의 사조직으로 알려진 이 포럼을 통해 표단속에 나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일에는 김무성 의원이 대구를 찾는다. 지역의 당원들 가운데 상당수가 김 의원에 호의적인 분위기였지만 최근 남부권신공항 등의 문제로 지역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 분석에 따른 방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사람의 잦은 방문에 그들을 돕는 이들이 누군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우선 대구에서 서청원 의원을 지지하는 대표적인 사람은 윤태영 전 경북개발공사 사장이다.
 
당내 사무처장 출신에다 정치적으로 지역 기반을 제법 갖추고 있는 윤 전 사장은 대구본부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해 경북은 조재영씨가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도지사를 돕고 교통연수원장을 지냈던 그는 김 지사 재선 당시에는 정장식 후보를 도운 특이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김무성 의원 쪽은 권오을,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두드러지게 눈에 띈다. 권 전 사무총장은 김무성 의원의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고, 김좌열 전 특임장관 제1조정관이 언론단장을 맡았다.
 
또,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경북총괄본부장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에 출마했던 공원식 전 경북관광공사 사장도 김 의원을 돕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쪽 민주계가 서청원 의원에 쏠렸다면 경북의 상도동계는 김무성 의원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일단, 곁에서 돕는 이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TK에서는 김무성 의원쪽 무게가 조금은 더 무겁다는 평가다.
 
당원들은 "친박계와 비박으로 나뉘다보니 최근 들어 친박이 결집하는 것 같이 보이기는 한다"면서도 "어느 정도나 힘을 실어줄지,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말하고 있다. 한 당원은 "서 의원이 김 의원을 이겨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두 사람 외에 19일 홍문종 사무총장도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7월 3일 이후로는 당협의 방문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점을 감안하면 두 사람의 당권 도전자외에도 김태호, 김을동, 이인제 의원은 물론, 6워로 임기가 끝나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역시 결심이 굳어진다면 한번쯤은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번 주와 다음 주, 이들의 지역방문이 러시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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