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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친박& 한국당으로 옮는 배신자 프레임

" 박 전 대통령 눈귀 멀게 한 친박들이 진짜 배신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03 [14:05]

친박& 한국당으로 옮는 배신자 프레임

" 박 전 대통령 눈귀 멀게 한 친박들이 진짜 배신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03 [14:05]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바른정당과 대통령 후보인 유승민 의원이 자유한국당과 친박을 배신자로 규정하면서 프레임 자체가 변화되고 있다.


사흘째 대구경북에 머물면서 자신에게 씌워진 배신자 프레임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있는 유 의원 일행은 3일에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다.

 

서문시장은 보수의 심장이라는 하는 대구에서도 대표적인 지역 민심을 훑고 가늠해볼 수 있는 지역으로, 그동안 유 의원은 주민들의 심정을 고려해 이곳 방문을 자제해왔다. 본선에 오르게 된 유 의원은 그러나 가장 먼저 이곳을 찾아 그동안 자신에게 씌워져 있던 배신자 이미지를 털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서문시장을 찾은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 박성원 기자


 이날 동행한 유 의원과 일행들은 일제히 자유한국당과 친박(친박근혜)을 향해 “이들이 진짜 간신이자 배신자”라고 공격했다.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도 “유승민처럼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는 것에 직언한 사람이 배신자냐. 오늘 대통령을 이렇게 불행하게 만든 일부 친박들이 배신자냐”고 되물었다. 그는 “배신자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은 박 통 옆에서 눈과 귀를 가리고 동지들을 모함하고 비망만 일삼은 친박들이 진짜 배신자, 간신”이라고 강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진짜 배신한 사람을 잘못했다고 비판하는 게 왜 배신자냐. 배신자의 뜻이  그런 것이냐”며 “그게 배신이라면 2번 3번 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준표 후보에 대해 그는 ” 홍 후보는 대한민국을 청소하기 전에 자기 안방부터 청소하라"고 비판했다.

 

▲ 바른정당 지도부와 지역 재보선 출마자들.     © 박성원 기자


사흘째 지역에서 배신자 프레임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유 의원의 행보에 그에게 덮혀 있던 배신자 프레임도 보금씩 변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또, 이를 증명하듯 유 의원이 가는 곳마다 그를 지지하거나 응원하는 시민들이 상상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날 서문시장에 모인 지지자들도 유 의원과 이들의 주장에 공감하며 “가짜 보수, 대통령을 망친 친박들은 정치를 그만두라”고 비난했다. 일부는 홍준표 후보의 행위에 대해 비판한 이종구 의원의 주장에 맞장구를 치며 “대법원 판결....형사 재판이 남아 있는 사람을 어떻게 대통령 후보로 뽑을 수가 있느냐. 진정 자유한국당에 인재가 그렇게도 없느냐.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것은 전체 보수를 망신시키는 추한 행태”라며 홍 후보 스스로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주장했다.

 

한편, 바른정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유 의원은 TK 를 향해 "그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가슴 아파 했고 허한 마음이라는 거 날 알고 있다"며 "그러나 이제 TK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하고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갈 채비를 해야 한다. 다시금 저력을 모아 바른정당인지, 자유한국당인지를 심사숙고하며 결정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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