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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무성 포항 출마 포기

이재균 의원 의원직 상실로 부산 영도 출마 공식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2/15 [10:48]

김무성 포항 출마 포기

이재균 의원 의원직 상실로 부산 영도 출마 공식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2/15 [10:48]
새누리당 김무성 전 의원이 부산 영도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은 14일 같은 당 이재균 의원이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적으로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영도 출마를 굳혔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포항으로 출마를 할 것이라는 소문은 일단락됐다.

그가 부산 영도지역으로 출마를 확정한 배경에는 같은 당 의원의 공백에 따른 지역민심을 다독이고, 지난 대선에서 다져놓았던 새누리당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야 한다는 당위성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된다.

당선 가능성이나 당선이 된 뒤의 관리 등에 있어 김 전 의원만한 인물이 없다는 이유도 그의 출마를 굳히게 배경이 되었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는 그가 그동안 온 몸을 바쳐가며 박 당선인의 대통령 당선에 이어 성공적인 정부, 성공적인 대통령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후방 지원,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때문이라는 분석과도 맥을 같이 한다.

이에 반해, 한때 포항에서는 그를 지지하는 이들이 중심이 되어 재판중인 김형태 의원(무소속)의 지역구인 남.울릉 지역으로의 추대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었다. 그러나, 부산의 재판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포항 지역의 정치권 일부를 중심으로 김 전 의원의 포항 출마에 부정적 기류가 흐르면서 김 전의원이 포항보다는 부산을 선택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 전 의원은 박근혜 당선인을 대변할 정도로 한때 친박의 대표 주자였다. 한때 박 당선인과 관계가 서원하기도 했으나 지난 대선을 기점으로 '박근혜 대선 캠프'인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아 대선을 승리로 이끌면서 다시금 박 당선인 사람으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4월 총선에서 공천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탈당설까지 돌았지만, 백의종군 하며 당에 남아 보수파 결집을 유도한것은 대선을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그의 포항 출마설은 TK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면서 점점 낮아지고 있는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역량과 목소리를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란 기대와 함께 기정사실화되는 듯 했으나, 14일 포항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 TK는 자칫 보궐선거가 진행될 경우, 이상득급의 김무성과 같은 인물을 찾아야 하는 난관에 봉착하게 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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