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동구 을 무공천 가능성 제기

김무성 긴급 기자히견서 공관위에 함당한 결론 요구 만약 경우 무공천 뜻 내비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3/23 [18:02]

대구 동구 을 무공천 가능성 제기

김무성 긴급 기자히견서 공관위에 함당한 결론 요구 만약 경우 무공천 뜻 내비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23 [18:0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동구 을 지역이 무공천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알았던 무공천 카드가 다시 나온 것. 
 
김무성 대표는 23일 오후 5시 30분 갑자기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유일하게 남아 있는 동구 을 지역에 대한 대표 차원의 입장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7시로 예정된 공관위에서 합당한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이 지역을 무공천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공천이 실제 되기에는 공관위의 합당한 결론이라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지만, 김 대표의 이날 기자회견 내용으로만 보자면 공관위에 유승민 의원의 공천 여부에 대한 마지막 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김 대표는 대구 지역 2곳을 포함해 4곳에 대한 공관위 결정을 추인하지 않고 있다. 김 대표는 대구 동갑의 정종섭, 달성군의 추경호 후보에 대한 공천 결정을 최종 손아귀에 쥐고 있다. 김 대표는 공관위가 다시금 의결할 것을 대비해 공관위에 재심 요구를 하지 않은 체, 옥새를 찍지 않고 있다. 공관위로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김 대표는 이를 무기로 유승민 살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만약 마지막 공관위 회의에서 새누리당에 불리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한다면 김 대표는 이들 4곳에 대해 추인하지도 않을뿐더러, 동을 역시 추인하지 않고 무공천 지역으로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동구을 유승민 의원 사무실에서는 지지자들이 무공천 이야기에 환호하며 ‘유승민’을 연호하는가 하면, 일부 여성 지지자는 눈물을 흘려 주위를 짠하게 했다. 유 의원은 7시 공관위 회의 및 9시 최고위 회의 결과를 본 뒤,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동구 을, 유승민, 김무성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