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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유승민 차기 총선 적합도 10% 앞서

시대정신 연구소 조사 , 지역의 유 의원 옹호론 고개 들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9/10 [18:32]

유승민 차기 총선 적합도 10% 앞서

시대정신 연구소 조사 , 지역의 유 의원 옹호론 고개 들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9/10 [18:3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내년 총선에서 사실상의 새누리당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는 핵폭탄급으로 평가되는 대구 동구 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른 감이 없지 않은 여론조사 결과가 잇달아 발표돼 지역민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이번 주 초 지역 모일간지는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한 결과를 조사 발표했다. 그리고 10일 중앙의 한 언론도 1천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두 여론조사 모두 유승민 현 의원과 이 지역으로의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전 동구청장을 비교 대상으로 지목해서 조사를 했다.
 
▲ 유승민 의원    

아직 출마선언도 하지 않은 인물을 넣어 여론조사를 하는 것에 지역민들 가운데는 의아하다는 지적이 많지만, 그만큼 이 지역은 내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총선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만큼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실제, 내년 총선을 예견하는 이 지역 여론은 크게 두 가지로 흔들리고 있다. 한쪽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누구를 통해서든 유 의원을 ‘팽‘ 시킬 것이라는 여론과, 선거에 개입할 수 없는 대통령이 유 의원에 대한 감정 때문에 무리수를 두다가는 오히려 선거 전체를 망쳐버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동시에 존재한다. 
 
이같은 두 가지 입장은 전통적으로 박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짙으면서도 야권 또는 중립의 성향 또한 두터웠던 이 지역이 지난 원내대표 사퇴 사건을 겪은 상당수 주민들이 유 의원을 옹호하는 쪽으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실제, 박 대통령의 의중이 충분히 묻어난 결과가 도래됐음에도 유 의원을 지지하는 주민들은 예상외로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최근에는 오히려 유 의원을 지켜야 한다는 다른 목소리들이 커지고 있다.
 
이같이 유 의원에 대한 호의적 여론이 고개를 내밀자, 최근에는 이 지역을 두드려보고 있는 이재만 전 동구청장으로는 쉽지 않을 것이란 목소리도 나오면서 중앙에서 내리 꼽는 방법을 선택할 것이란 분석도 흐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론조사기관인 시대정신연구소가 9일 실시한 이 지역 새누리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유승민 의원이 38.1%로 이재만 전 동구청장(28.3%)을 9.8%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대구 동을 지역 19세 이상 1073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으로 조사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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