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구 서구청장 보선 강성호 공천
여론조사 결과 강성호 51.6%, 윤진 37.3%, 김욱주 11.1%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0/06 [13:41]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오는 26일 실시되는 대구 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자로 강성호 전 대구시의원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나라당은 지난 4~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강 전 의원을 서구청장 후보로 공천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강성호 후보가 51.6%, 윤진 후보가 37.3%, 김욱주 후보가 11.1%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선에 참여한 김욱주 대구시당 부위원장과 윤진 전 서구청장 등 2명은 이번 보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당초 경선후보 4명에 포함됐던 신점식 전 서구 부구청장은 경선에 불참하고 친박연합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후보로 확정된 강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구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