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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10년 전부터 치매증을 앓고 있는 남편A(67세)씨를 벽돌 등으로 상해를 가하고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3층 옥상에서 아내가 투신자살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투신자살한 B씨는 7일 새벽3시경 자신의 집 거실에서 10년 전부터 치매증을 앓아온 남편과, 약1개월 전부터 신부전증(2기)을 앓아온 자신이 자식에게 짐 되는 삶을 비관해 벽돌 등으로 남편의 머리를 내려쳐 상해를 가하고 건물 3층 옥상에서 투신자살했다. 경산경찰서에서는 피해자의 아들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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