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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가톨릭병원 자살시도자 재발 막는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읍급실기반 자살시도자 사후 관리사업 기관에 선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7/08 [19:11]

대구가톨릭병원 자살시도자 재발 막는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읍급실기반 자살시도자 사후 관리사업 기관에 선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7/08 [19:11]

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가입국 중 최고 수준으로 정부도 자살 문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사회적 문제로의 접근을 통한 예방과 치유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특히, 자살시도자는 자살로 사망할 위험도가 일반인에 비해 10배나 높아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더더욱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정부는 대안의 하나로 이들 자살시도자들을 응급의료기관을 통한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이들 기관을 선정해 업무의 집중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지역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이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본질이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정서적 안정회복과 재활촉진, 자살재시도 방지에 있는 만큼 관련 업무 역시 이런 프로그램에 맞춰져 있다. 병원 측은 우선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및 사례관리팀의 정신보건 전문요원과 함께 자살시도자의 신체적, 정신적 치료, 단기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하고, 이와 관련된 기반 시설과 시스템을 준비하기로 했다.

수행기관은 이후에도 서비스 제공과 함께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자살시도자를 인계, 자살예방을 위한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준비하고 관리를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 기관과의 연계 및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다행히 대구가톨릭 대학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기금을 마련해 설치한 대구광역시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훈 교수)를 위탁관리하고 있어 이 부문에 경험이 있다. 때문에 이번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수행기관 선정과 함께 지역 내 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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