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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일가족 3명 변사사건 발생
16세 딸과 9세 아들 포함 자살로 추정
이재봉 기자 | 입력 : 2011/02/21 [10:37]
경주의 한 가정집에서 주부와 자녀 2명(딸 16세, 아들 9세)등 일가족 3명의 변사체가 발견돼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변사자의 신원은 가정주부 조 모(42세)씨와 중학생 딸 박 모(14세)양, 초등학생 아들 박 모(9세)군 등이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40경 귀가한 변사자의 둘째딸 박 모 양이 최초 발견한 후 신고 되었으며, 딸인 박 양은 작은방, 아들 박 군은 큰방 바닥에 반듯이 누운 상태였으며 조 씨는 큰방 장롱 문짝 고리를 이용해 스카프로 목을 매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이들의 사망시간이 발견시점 기준으로 최장 4시간이 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집안에 현금, 귀중품이 그대로 남아 있고, 외부 침입흔적 등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일단 자살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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