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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라벌대학(총장 김재홍)과 전남 장흥군 소재의 대덕종합고등학교가 우수인재양성과 상호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자매 결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장흥군과 말 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서라벌대학은 이지역의 대표 학군인 대덕종합고와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말 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에 더 큰 박차를 가할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대덕종합고등학교 역시 장흥군과 교육청의 지원에 따라 지난 7월, 말 산업 관련 교육과정을 전문화와 다양화를 추구하며 말 산업 특성화 고교로 지정되어 201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두 기관은 향후 △말 관련 교육프로그램 참여 및 지도 △자문교수 위촉 및 초청특강 △교육과정, 교과운영 및 학교 평가협의 자문 △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유대강화 △ 기타 산학협동에 관한 사항 등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덕종합고등학교 정문화 교장은 “내년 한국 말 산업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이 됨에 따라 ‘말 산업 특성화고’로서 서라벌대학과의 지원 협조 체계 속에서 위상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라벌대학 마사과 권승주 교수는 “새롭게 특성화 고교가 신설됨에 따라 보다 질 높은 마필 교육프로그램이 개발하여 향 후 말 관련 고등학교와 대학과의 모범적인 상호협약의 사례로 남기고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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