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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 개 동경이 뒤엔 서라벌대학이 있었다

서라벌대 동경이보존연구소에서 처음 동경이 연구 시작 현재 관내 3백여마리로 증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4/26 [15:31]

경주 개 동경이 뒤엔 서라벌대학이 있었다

서라벌대 동경이보존연구소에서 처음 동경이 연구 시작 현재 관내 3백여마리로 증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4/26 [15:31]

경주개 동경이(東京狗)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될 것이란 소식에 서러벌대학교(총장 김재홍)의 동경이보전연구소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경이의 천연기념물 지정에는 지난 2005년 11월 설립된 서라벌대학교 동경이보전연구소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때문. 동경이 연구는 동경이보전연구소가 모태가 되어 경주시의 지원과 함께 지난 7년간의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가 이뤄져 왔다. 
▲     © 이성현 기자
당시 서라벌대학교 애견테마파크에서 학생 실습용으로 키우던 20여종의 개(犬) 중 토우와 비슷하게 생긴 일부가 동경이와 비슷하다는 학문적인 판단 하에서 최석규 교수를 중심으로 동경이보전연구소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소에서는 동경이에 대한 문헌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형태학, 해부학, 유전학적으로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및 품종표준화작업이 실시됐다. 현재 동경이는 현재 서라벌대학 애견테마파크 번식장의 180여 마리를 포함, 일반 사육농가와 경주 양동마을 등에서 300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한편, 경주개 동경이는 삼국사기 등 고문서나 경주지역에서 발굴된 신라고분 토우에서 등장하며 꼬리가 없거나 짧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토종개 동경이의 혈통보존을 위해 동경이보존연구소 외에 (사)한국동경이보존협회 등에서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주시에서도 2006년 3월 이래 동경견 보전육성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동경이의 혈통보존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라벌대학교의 관계자는 “경주 토종개 동경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문화유산이 늘어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인명구조 외에 관광자원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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