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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대표하는 토종개로 등록된 삽살개에 이어 경주개로 알려진 ‘동경이‘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이 된다. 서라벌대학이 보존을 위한 연구를 시작한 동경이는 ‘동경구’라고도 불리웠다.
당시 문헌에는 동경이를 가리켜 꼬리가 없거나 5cm 미만으로 짧은 이상한 개로 묘사되어 있는데, 실제 동경이의 꼬리는 짧거나 아예 없기도 하다. 그러나 점프력이 뛰어나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할 뿐 아니라, 사냥에도 능해 실패 확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진돗개 이상의 청결성을 지니고 있는 것도 특색이다. 경주지역에서 사육됐던 순수한 토종개로 삼국사기 등 문헌은 기록하고 있는데, 현재 경주에서는 약 300여마리가 사육되고 있으며, 유전자 분석과 옛 문헌기록을 대조해 본 결과, 순수 한국 토종개인 것으로 확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한국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는 자체적으로 사양관리규정을 만들고 이력과 질병,번식,혈통 등을 고나리하는 등 보존 시스템을 갖추고 체계적인 보호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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