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전도사 이명규를 공천하라”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대구 북구갑 공천 강력 촉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3/14 [17:10]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는 14일 대구에 향후 자동차 산업을 능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로봇산업을 일으킨 이명규 의원에게 공천을 줄 것을 새누리당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이명규 의원 지역구인 북구갑 지역은 전략공천지역으로 분류돼 이 의원의 공천배제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는 성명을 통해 “현재 언론에 나오는 새누리당 공천 상황을 지켜보면 마치 장기판의 졸을 움직이듯이 '이 사람 저 사람'을 '이 쪽 저 쪽'으로 배치했다가 다시 옮기고 다시 빼고, 아무 원칙도 기준도 없는 공천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협회는 “십여 년간 16개 시․도 가운데 지역내총생산(GRDP)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 대구실정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경위에서 6년이나 활동하면서 대구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유치하고 로봇산업클러스터를 제안한 이명규 의원을 공천하라고 촉구했다. 협회는 대구에 로봇을 처음 시작했고 로봇을 가장 잘 아는 이명규 의원이 당장 금년도 예산 실행과 내년도 예산 작업을 위해 이명규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로봇 산업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타 시․도에서 로봇산업을 가져가려는 움직임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이명규 의원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협회 김창호 회장은 이날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사를 찾아 이명규 의원의 북갑 공천을 촉구하는 문건을 접수한 뒤 기자실에 들러 이 의원 공천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애기의 손을 잡아줘야 일어설 수 있듯 이제 출발선에 선 대구 로봇산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명규 의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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