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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유치장 탈주범 경찰 코앞에서 달아나

경찰 300여명 청도 화악산 인근 집중 수색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9/18 [11:45]

대구 유치장 탈주범 경찰 코앞에서 달아나

경찰 300여명 청도 화악산 인근 집중 수색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9/18 [11:45]

대구 동부경찰서 유치장 배식구로 탈주한 강도피의자를 경찰이 코앞에서 놓쳐 유치장 관리소홀에 이어 허술한 검문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탈주범 최갑복(50)씨가 17일 밤 11시40분경 경북 청도군 청도읍 원정리의 한 편의점에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관 5명이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훔친 승용차를 모는 최 씨를 검문했다.

하지만 최 씨는 바리케이드 20여m 앞에서 승용차를 버리고 인근의 화악산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곧바로 뒤를 쫒았지만 체포는 하지 못했다. 경찰은 특공대 등 300명을 동원해 청도 화악산과 남산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최 씨는 지난 17일 새벽 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가로 45센티미터, 세로 16센티미터의 배식구를 통해 탈주한 뒤 동구 신서동 주택에 들어가 주인의 신용카드와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전과 25범으로 알려진 최 씨는 지난 7월 8일 가정집에 침입해 강도상해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12일 체포돼 유치장에 입감됐다. 경찰의 지명수배로 궁지에 몰린 최 씨의 조속한 검거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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