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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문경시 가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기온변화로 인해 작업장 내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기 쉽고, 유행성출혈열 등과 같은 급성 질병이 위험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1/16 [11:37]

문경시 가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기온변화로 인해 작업장 내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기 쉽고, 유행성출혈열 등과 같은 급성 질병이 위험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2/11/16 [11:37]
문경시가 조림, 숲가꾸기, 병해충방제사업 점검과 가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경시는 조림, 숲가꾸기 및 산림병해충방제 사업에 대해 가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을 15일~23일까지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가을철 산림사업장 여건이 기온변화로 인해 작업장 내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기 쉽고, 유행성출혈열 등과 같은 급성 질병이 발병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점검대상 사업장은 사고다발 사업장, 병해충 방제로 화학약제를 취급하는 산림사업장, 숲가꾸기 사업 안전사고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 착수 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 안전장구 지급 및 근로자 착용 여부, 작업 안전수칙 사업장 게시 여부, 약제처리방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안전장비 미착용자, 작업자간 안전거리 미 준수자, 기계·도구 사용 때 안전수칙 미 준수자 등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주의’와 시정 개선토록하고 

안전장비 미지급, 월 1회 이상 안전교육 미이행, 기계장비 사용 때 안전수칙 미준수, 사업장 안전조치 미이행 등 주요 위반 사항은 사업시행자 ‘경고’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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