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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해경, 차량 해상 추락 인명 구조 실전 훈련 실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9/17 [16:25]

포항해경, 차량 해상 추락 인명 구조 실전 훈련 실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9/17 [16:2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차량 해상 추락사고 발생 관련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능력을 강화를 위한 실전 훈련을 17일 실시했다.

최근 3년간 경북 동해안에서 발생한 차량 해상추락 사고는 총 8건중 금년도에만 4건이 발생되었고 원인은 해변가 주차 중, 과속 등 운전부주의로 확인되었다.

▲ 훈련모습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이번 훈련에서는 폐차를 이용, 차량이 주차 중 해상추락사고를 재연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상황을 부여하고 신속한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는 훈련으로 현장 구조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 훈련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또한 포항해경서는 상황발생 대응대비태세 유지 및 안전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가을철 해변을 찾는 낚시객 등 행락객 증가 예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인창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은 "실질적인 차량 해상추락 구조 훈련을 통해 소중한 국민의 생명보호에 한치의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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