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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이 단 한명도 없는 민주통합당이 대선을 겨냥한 대구경북지역 지원책을 마련했다. 민주통합당은 이번 대선을 위해 홍의락 의원(비례대표)을 중심으로 지역을 총괄해 나가되, 중앙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지역구를 하나씩 맡는 방식의 지원책을 준비했다. 경북의 경우 15개 지역구에 17명, 대구는 12개 지역에 12명 등이 포진되면서 소홀할 수밖에 없는 각 지역의 상황을 체크하고, 동시에 흩어지는 민심을 챙기면서 이번 대선을 필두로 지방선거에의 지지도 확산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전의 민주통합당 전략과 비교해 매우 공격적인 방법이다. 이들의 지역방문은 본선거 도래 전후로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당 관계자는 "각 지역 당협별로 지원이 필요할 경우는 언제든 지원 요청을 할수있도록 했고, 지원을 맡은 현역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역을 찾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대구지역 지원 국회의원> 중남구-류승희, 동구 갑-김민기, 동구 을-이석현, 서구-김용익, 북구 갑-신장용, 북구 을-유기홍, 수성 갑-추미애, 수성 을-안민석, 달서 갑-박남춘, 달서 을-조정식, 달서 병-정성호, 달성군-최재천 의원 등 12명. <경북지역 지원 국회의원> 포항 북구-양승조, 포항 남울릉-박완주, 경주-김기식, 김천-김윤덕, 안동-장병완, 구미 갑-황주홍, 구미 을-배기운, 영주-홍의락, 영천-강창일, 상주-이목희, 문경/예천-김성곤,이용섭, 경산청도-오영식, 고령성주칠곡-임수경,전해철, 군위의성청송-심재권, 영양영덕봉화울진-이상직 의원 등 17명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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