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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民, 대구경북지역위원장 인선 마무리

14일 경북 오중기 대구 홍의락 선출 5.4 전당대회 및 지방선거 체제 준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4/14 [18:11]

民, 대구경북지역위원장 인선 마무리

14일 경북 오중기 대구 홍의락 선출 5.4 전당대회 및 지방선거 체제 준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4/14 [18:11]

민주통합당 대구경북시도당을 이끌어갈 수장으로 홍의락 국회의원과 오중기 현 경북도당 위원장이 선출됐다.

14일 오후 2시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의원 대회는 4층과 5층에서 나란히 같은 시각 정견발표에 이어 투표, 그리고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 신임 홍의락 대구시당위원장이 당기를 흔들고 있다.     © 이성현 기자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홍의락 의원은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활약하다 비례대표로 TK 서는 유일하게 민주당 국회의원이 됐다. 그의 대구시당위원장 도전은 의외로 받아들여지지만 대구지역의 위원장들이 원했던만큼 대구로서는 절박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임 홍 위원장은 이날 수락연설에서 “북구 을 지역위원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시금 시당 위원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가장 먼저 조직의 개혁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구시당을 중심으로 분열되어 있는 현재의 구도를 재조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당원들은 기대하고 있다. 홍 위원장의 이날 득표는 총 239표로, 전체의 55.4%에 이르는 당원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반면, 경쟁자였던 김혜정 후보는 193표를 얻는데 그치면서 최초의 지역위원장 도전은 무산됐다.
▲ 연임에 성공한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 이성현 기자
경북도당은 예상대로 현 오중기 위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오 위원장의 연임은 그동안 당원들로부터 얻은 신뢰가 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통합당의 비대위원으로 동분서주한 부분도 '일꾼 오중기'를 굳히는 데 많은 역할을 했다.

오 위원장은 “민주당은 어려워도 달려간다”며 “10월 포항 남.울릉 재보궐에서 허대만 동지의 승리와 지방선거의 목적 달성을 위해 나도 달려가겠다. 넘어지고 깨져도 또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오위원장이 획득한 득표율은 58.6로 박재웅 후보의 41.4%에 비해 17.2%앞섰다.

한편, 이들 위원장들은 오는 5월에 있을 전당대회 준비에 이어 곧바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며, 특히 경북도당은 오는 10월 기대하고 있는 포항 남울릉과 구미 갑 재보궐도 병행 준비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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