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민주 경북도당위원장 비상대책위원 선임“민주적이고 투명한 정당 시스템 마련위해 역할 다 할 것”
18대 대선기간동안 민주통합당 경북선대위 상임위원장으로 임무를 수행한 오중기 민주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이 13일 민주통합당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날 인선이 확정된 비대위원은 설훈, 김동철, 문병호, 배재정, 박홍근 국회의원 등 원내 인사 5명과 이용득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오중기 경북도당 위원장 등 원외 인사 2명이다. 오중기 비대위원은 “영남에서 지난 5년간 힘겹게 정권교체의 힘을 키웠지만 야권단일화를 맹신한 지도부의 총체적 선거부실로 대선에서 패했다” 며 “냉정한 대선평가와 함께 민주적이고 투명한 정당 시스템의 틀을 마련하고, 지역주의를 해소하는 정치개혁으로 새로운 방향이 나올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중기 비대위원은 포항출신으로 영남대를 졸업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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