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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민주당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엄정 수사 촉구

원세훈 국정원장 구속 수사 국정원의 워ㅝ장 사조직화 안될 말 강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3/27 [16:04]

민주당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엄정 수사 촉구

원세훈 국정원장 구속 수사 국정원의 워ㅝ장 사조직화 안될 말 강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3/27 [16:04]
국정정의 지난 대선 개입 정황이 나타나면서 민주당이 발끈했다. 민주통합당 경북도당은 27일 성명서를 내고 한 점 의혹까지 끝까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북도당은 “국정원이 지난 대선에 광범위하게 개입했다는 정황이 여러 곳에서 포착되고 있다”며 “경찰의 수사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퇴임 후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을 하려다 포기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경찰의 늑장수사, 부실수사로 갖은 억측만 나았던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 사건이 다소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라도 경찰이 수사의 방향을 잡은 것 같아 다행”이라며 “경찰의 한점 부끄러움 없는 수사와 이 같은 불법행위를 직접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서는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는 만큼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종용했다. 

오중기 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국가정보원이 국정원장의 사조직화가 되어 국기를 문란한 사건”이라 규정하면서 “경찰의 엄중한 수사와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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