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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역구 의원 부재 민주통합당 유세열기 "새누리당 못지않네"

중앙 현역 지원 지속적으로 이뤄져 변한 모습 주민들 기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2/04 [14:39]

지역구 의원 부재 민주통합당 유세열기 "새누리당 못지않네"

중앙 현역 지원 지속적으로 이뤄져 변한 모습 주민들 기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12/04 [14:39]

지역구 국회의원이 부재한 민주통합당이 중앙당 지원을 통한 유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 의원들은 주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세 확충을 위한 목적을 띠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역구 현역이 한 명도 없는 TK지역에서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계기로 이번 선거를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대구에서는 신장용, 신계륜 의원을 비롯해 추미애 의원 등이 지속적으로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다. 신장용 의원은 지난 주 대구를 찾았고, 신계륜 의원은 현재 대구에서 경북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추미애 의원은 6일 대구와 경북을 각각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선다. 현역은 아니지만 김부겸 전 의원은 대구와 경북을 넘나들며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 확산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좌로부터 홍의락,오중기,김부겸,허대만  순     © 이성현 기자
경북에서 지난달 23일 이용득 노동위원장이 포항을 방문해 노동정책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4일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신계륜 위원장이 죽도성당에서 종교계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가진 후 노동단체와도 간담회를 가졌다.

5일에는 여성운동가 출신인 남윤인순 의원이 포항을 방문해 오천시장에서 지원유세와 함께 지역의 환경․여성단체 등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 유승희 의원은 5일 구하라 유세단과 함께 구미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대구․경북의 유일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인 홍의락 의원은 경북에서 상주하다시피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문재인 후보와 함께 대선경쟁을 벌였던 손학규, 김두관 등을 비롯해 스타급 국회의원의 지원 유세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항은 대구 수성 갑과 함께 지역 민주통합당 지지율의 전진기지로 통용될 만큼 이번 대선에서도 큰 기대가 되고 있다.
 
허대만 위원장은 “포항을 찾은 유력정치인들이 노동․환경․여성단체 등과 연이어 만나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것이 서서히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며 “포항이 정권교체의 진원지가 되도록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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