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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민주통합당, "지역민 우리에게 기회 줄 것 같다"

민주통합당 대구경북 스킨쉽 통한 유세계획 주민들 인식 많이 달라졌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2/10 [12:40]

민주통합당, "지역민 우리에게 기회 줄 것 같다"

민주통합당 대구경북 스킨쉽 통한 유세계획 주민들 인식 많이 달라졌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12/10 [12:40]
 
지역 민주통합당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다가가기 쉽지 않았던 지역민들에의 스킨쉽을 시도하고 있다. 지역민들의 마음은 아직 크게 동요되지는 않는 듯 보이지만, 새누리당 일색의 현역들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갈래로 나오고 있다. 이 상태라면 다음 지방선거나 총선에서 야권의 선전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선거운동이 사실상 한 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통합당도 지역의 이 같은 정서를 더욱 담금질 하기위한 유세일정을 계획했다.

지난 주말엔 친노계인 한명숙 전 총리와 임수경 의원이 포항을 찾아 지원유세에 나섰다. 그는 중앙시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지난 5년간의 국정 파탄 책임은 이명박 대통령뿐 아니라 박근혜 후보도 공동책임을 져야 한다”며 “ 박후보를 선택하는 것은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권교대에 지나지 않는다”고 문후보 지지를 역설했다.

그는 또, 문재인과 안철수의  단일화에 대해서도 “두 사람은  합리적 보수까지 함께 하는 진정한 국민후보"임을 강조하면서 ”중산층과 서민이  살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부자감세에 대해서는 “부자감세 5년간 100조, 4대강 사업 예산 22조, 모두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찬성해 준 것이 아니냐”며 “새누리당 정부가 5년 동안 부자감세 해 준 돈 100조원은 전 국민 5천만 명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면 한 사람 앞에 무려 200만원씩 돌아가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연봉 5천만 원짜리 일자리 5백만 개, 1년치 봉급을 줄 수 있는 돈이다. 대학생 반값등록금 20년 이상 할 수 있는 돈인데, 반값 등록금 그동안 못한다고 하다가 이번에 말을 바꾸고 있다. 그동안 거짓말 해온 것이냐”고 주장했다.
 
이어 한 전 총리는 “포항 시민이 결심하면 포항이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뀐다. 정권교체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에 다 함께 투표해 새정치, 새로운 시대를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한 전 총리 외에 10일에는 최규성 의원과 농정유세단이 경주와 경산서 집중 지원유세에 나선다. 오전에는 경주 건천장에서 오후에는 경산시장서 유세를 이어가고, 3시에는 경북선대위에서 민투통합당 및 문재인 후보의  농어정  공약 및 쌀 직불금인상에 대한 입장 등을 담은 농어업 관련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11일에는 원혜영 의원이 구미,김천, 상주지역에서의 유세를 지원하고, 12일에는 신기남 의원이 의성과 안동,영주에서의 유세에 이어 대구에서도 지원유세에 합류할 예정이다.

12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대구경북을 찾는데 이어 민주통합당에서는 13일 오후 문재인 후보의 아내인 김정숙 여사가 안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 여사는 윤한근 안동 선대위 총괄본부장과 함께 안동 중심상가인 떡복이 골목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 인사하고,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한 뒤 지역 언론등과 사회적 빈곤층의 복지 확대에 대한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군사정부 및 새누리당 전신인 민정당의 역사적 행태를 고발한 영화 ‘남영동 1985‘를 통한 정치 역사에 초점을 맞춘 유세를 하고 있는 인재근 국회의원도 14일 경주를 방문해 지역민들과 함께 남영동을 관람한다.

민주통합당 경북선대위는 이번 주를 최소 30% 지지율 달성을 위한 분수령이 돨 것으로 분석하고, 지역민들과의 스킨쉽에 초점을 맞춘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예전과 많이 다르다.
 
예전엔 (선거운동을 하러) 갈 데가 없었는데, 요즘엔 오라는 곳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우리가 목표한 30% 지지율이 달성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모르긴 몰라도 지역이 변해야 한다는 데 많은 분들의 생각이 일치하는 것 같다. 우리가 잘해야 할 것 같다. 그렇게만 한다면 분명히 우리에게도 많은 기회를 줄 것 같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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