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입주기업 모집28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1.2.3차 심사후 결정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
(재)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하 ‘콘텐츠진흥원’)과 한국국학진흥원 양 기관이 상호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교환하고 전통문화의 산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두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연구자원 및 콘텐츠 산업화 인적자원의 교류와 양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시설 및 장비사용 협조, 전통 문화자원 원천 소재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상품개발, 콘텐츠 개발을 위한 교육ㆍ제작ㆍ지원 사업의 협조 등 전통문화콘텐츠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의 업무 협약으로 전통관련 문화 컨텐츠가 더욱 풍부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준한 원장은 “우리 지역 문화산업의 중심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학진흥원이 보유한 전통문화 원천적 정보와 콘텐츠진흥원의 기술력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앞으로 경북 문화콘텐츠 산업의 활로를 찾고 우리 전통 문화의 세계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우수 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ㆍ개발해 문화콘텐츠 산업이 경상북도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은 올해 신규로 건립된 진흥원 새 청사에 입주할 기업을 28일부터 모집한다.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입주기업선정심사위원회가 맡게 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그리고 3차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치는 등 심사 과정을 엄격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입주심사를 통과한 기업에게는 저렴한 임대료 및 공간과 첨단 라키비움과 스튜디오 장비 대여, 회의실 및 강의실 사용 등 혜택을 제공하고 경상북도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지원서 접수는 28일 오전 9시부터 12월 2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cube.or.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또 입주신청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2월 6일 오후 2시 안동영상미디어센터 3층 회의실에서 1차 입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12월 법인설립 후 연면적 4,407㎡ 지하1층, 지상 6층 규모로 경북 안동시 동부동(구 안동문화회관)에 올해 12월 중순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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