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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지난 4월 이후 공석 상태인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이하 진흥원)이 늦어도 9월안으로 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흥원은 4월로 임기가 끝난 김준한 전 원장을 대신해 김화기 직무대리가 대시하고 있다. 약 5개월 여 동안 공석과 그에 따른 부작용 우려가 많을 것이란 지적이 이어지자 진흥원은 최근 원장 공모네 나섰다.
공모는 지난 8월 13일 시작해 27일 마감됐다. 공모 참여자는 모두 10명으로 알려졌다. 진흥원은 1차 사류 전형을 마치고 오는 9월 7일 면접을 실시해 이들 가운데 2명의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추천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어 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도지사가 임명하는 절차가 남아 있다.
다만, 적정 인물이 없을 시엔 재공모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이는 추천위원회가 결정할 사항이라는 게 진흥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절차대로라면 오는 9월말 쯤 원장 윤곽과 임명이 모두 끝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발생할지 모를 변수 등을 감안하면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 임명은 빨라야 10월 초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장 공모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특정인을 내정해 두고 형식상 절차를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원장 공석 상태가 너무 길었다는 점, 전 도지사와 신임 도지사의 이양 관계, 공모를 알리는 공고 홍보가 너무 소극적이었다는 점 등이 이러한 의문을 키웠다.
그러나 경북도청 문화산업과와 진흥원 등 양측은 이 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도청 관계자는 “공석 상태가 길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콘텐츠진훙원장은 워낙 전문성이 요구되는데다 다른 기관장과 달리 자격 요건이 까다롭다. 특정인 내정은 불가능하고, 이철우 지사 역시 도정 운영 방침 자체가 투명성과 소통이다. 공연한 우려”라고 잘라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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