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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DGIST신성철 총장 왜 이러나

임기절반 안채우고 다른자리 응모 논란되자 백의종군 선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2/12 [21:43]

DGIST신성철 총장 왜 이러나

임기절반 안채우고 다른자리 응모 논란되자 백의종군 선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12/12 [21:43]
지난 해 4년의 임기를 시작한 디지스트 신성철 총장이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이 재직하던 카이스트 총장직에 응모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역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카이스트의 현 총장인 서남표 총장이 2013년 초 임기를 다함에 따라 후임총장을 선임해야 하는데 이 공모에 신 총장이 응모한 것. 

문제는 디지스트 공모를 통해 총장직을 맡은지 이제 임기 절반인 2년도 안된다데가 디지스트의 미래 비젼을 신성철 총장이 제시해 놓았을 뿐 아니라, 밑그림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서 배를 갈아타는 것이 합당한가에 대한 논란이 일기 시작하자 지역사회가 신총장의 거취에 깊은 관심과 확인작업을 거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신총장 뿐 아니라 디지스트의 조직원들 가운데서도 카이스트 출신들이 많아 신 총장이 자리를 옮길 경우, 덩달아 디지스트는 인력 소용돌이에 휘말려야 할 판이다.

신 총장은 부임해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인사 문제와 관련해 한 차례 홍역을 치르면서 디지스트를 카이스트화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눈길을 받아 온 터라, 이번 응모 자체에 대해서도 지역사회는 그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신 총장이 디지스트에 애정이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보내는 등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신성철 총장과 디지스트는 12일 오후 ‘긴급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언론 보도와 관련된 총장 거취 문제에 대해 입장을 정리했다.

신 총장은 이 자리에서 응모배경에 대해 “KAIST 총장후보발굴위원회 측이 총장에 응모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해 왔다”며 응모 자체를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향후 진행될 KAIST 총장 선임 과정의 모든 절차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더불어 “(디지스트의)주어진 임기동안 DGIST 총장직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는 것은 물론, 앞으로 DGIST가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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