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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DGIST 신성철 "세계 초일류 향한 혼신의 힘 다할 것"

신년사에서 7개 추진 과제 제시 지역 발전과 함께 하는 기관 강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1/02 [17:24]

DGIST 신성철 "세계 초일류 향한 혼신의 힘 다할 것"

신년사에서 7개 추진 과제 제시 지역 발전과 함께 하는 기관 강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1/02 [17:24]

“DGIST는 다른 기관의 역사를 모방할 것이 아니라 DGIST만의 독특한 역사를 창조할 때 존재 가치가 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주역이라는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우리의 비전인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을 달성하기 위해 혼을 바치겠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은 2일 있었던 ‘2014년 갑오년(甲午年) 신년사’에서 DGIST 비전을 조기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에게 혼을 바치는 열정에 대한 당부와 함께 7가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우선적으로 2014년 개설하는 학부과정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일이다. 그는 첫 신입생들이 무학과 단일학부, 학부교육 전담교수제, 융복합 전자교재(e-book)로 대표할 수 있는 DGIST만의 독특한 학부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BTL 사업으로 진행되는 학사부 건물을 완공해 20만평 부지의 최첨단 캠퍼스를 구축도 강조했다.

융복합 연구 및 교육을 통한 연구 업적 창출과 이를 위한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 국가 고자기장 센터 등을 유치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들과 밀착된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Open Innovation Day 및 Tech Day 개최를 통해 DGIST가 개발한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특히 올해로 10년을 맞는 DGIST의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다양한 창립 10주년 행사도 마련된다. 이 행사에는 DGIST 10년사 발간과 함께 그동안 DGIST 설립에 기여한 인사가 대거 초청되어 그들의 경험담을 듣고 공헌을 기리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재원마련에 대한 비전도 제시됐다. 신 총장은 민간 발전기금 모금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3월 학사부 건물 준공식에 맞춰 대대적인 발전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GIST는 또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교원과 연구원, 행정직원을 지속적으로 유치 발굴하는 것은 물론,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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