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신성철 "과학은 재미있는 것"14일 과학축전 현장서 학생들과 과학토크쇼 진행 쉬운 과학 설명 예정
대구과학축전을 주관 및 후원하고 있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신성철)이 오는 14일 신성철 총장과 함께 하는 새로운 과학토크쇼를 준비하고 있다 DGIST 관계자에 따르면 신 총장은 이번 토크쇼를 통해 ‘항상 호기심과 의문을 가지고, 자신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보라’, ‘기초과학을 착실히 공부하라’ 등의 좋은 과학자가 되기 위한 조언 위주의 흥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총장이 꺼낼 화두는 마법의 돌 자석으로, 강연은 나침반에서 스핀트로닉스 기술혁명까지의 주제를 다룬 최첨단 과학기술에 관한 내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 총장은 특히 스핀트로닉스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전원이 꺼지더라도 기억된 정보가 손실되지 않는 차세대 메모리 'M-Ram'을 소개하며 21세기 스핀트로닉스 기술혁명 시대 도래에 대한 소개도 이어질 예정이다. 신 총장이 리드하는 이번 과학토크쇼의 컨셉은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이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이번 과학토크쇼를 통해 대구지역 학생들이 과학이 절대 어려운 학문이 아닌 흥미로운 학문이라는 사고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시절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 남들이 가지 않는 자신 만의 길에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신 총장은 자성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2007년 과학기술최고훈장 창조장을 수여했으며 세계 최초로 ‘2차원 자성체의 잡음현상 규명’에 대한 업적으로 2012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토크쇼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과학축전 행사의 첫날 마지막 행사로 열리며, 이번 축전은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지역 과학고 및 영재고, 일반고등학교 학생 350여명이 사전 참가를 신청했고, 일반인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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